오늘 수업에서는 "토끼와 자라"라는 전래동화 이야기를 배운 후, 용궁 속 다양한 바다생물에 대해 서로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미술 시간에는 papier-mache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상상의 동물 만들기를 시작했어요.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주신 세빈이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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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'해와 달이 된 오누이'라는 전래동화를 듣고 해와 달이 된 남매를 비롯해 다양한 가족구성원 호칭에 대해 배워보았어요. 미술 시간에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상상하며 팝업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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