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2명의 청년이 새로 왔습니다. 조창숙 집사님 미장원에서 교회를 소개받고 온 청년들이 친구를 데리고 오기도 합니다. 세라큐스로 떠나는 엄민성 청년을 환송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, 청년들이 예배당 의자를 모두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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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방학 중에도 청년들이 매주일 새로 오고 있습니다. 이제 기존 청년들의 개인 차량으로 감당할 수가 없어서, 7월 11일 주일부터 교회밴을 운행합니다. 12시 30분 청년 예배에 교회 밴으로 오기를 원하는 청년들은 (347)806-4775 혹은 (713)906-2530 로 연락 주세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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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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